설립목적
전북해바라기센터(아동)은 19세 미만의 성폭력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과 지적 장애인에 대하여 의학적, 심리적 진단과 평가 및 치료, 사건조사, 법률지원, 사회적지원, 지지체계로서의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상담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성폭력 피해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발달과 적응을 돕고자 2009년 7월 여성가족부가 전북대학교병원에 위탁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설립배경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에 과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개소된 이래로 그동안 묵인되었던 성폭력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아동 성폭력 사건 보도가 증가되면서 아동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특별법)의 개정을 통하여
아동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법률적 개성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법률적 개선과 함께 아동성폭력 피해아동 및 그 가족을 위해 실질적인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03년 부터 여성부에서 아동성폭력 전담기구인 해바라기센터(아동)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연혁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개소된 이래로 그동안 묵인되었던 성폭력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아동 성폭력 사건 보도가 증가되면서 아동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특별법)의 개정을 통하여
아동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법률적 개성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법률적 개선과 함께 아동성폭력 피해아동 및 그 가족을 위해 실질적인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03년 부터 여성부에서 아동성폭력 전담기구인 해바라기센터(아동)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연혁
- 2004년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 개소
- 2005년 영남해바라기아동센터,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 개소
- 2008년 경기해바라기아동센터 개소
- 2009년 전북해바라기아동센터 등 총 6개 센터 개소
- 2015년 해바라기센터(아동)으로 명칭 변경